•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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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 인터폴 합동단속으로 전 세계 경제사범 975명 등 검거
[뉴스블럭-Newsblock.tv]=정석호기자=경찰청은 인터폴 제3차 경제범죄 합동단속(작전명: HAECHI)을 전개, 전 세계 30여 개국 인터폴 참여하여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 전 세계 주요 경제사범 총 975명을 검거하고 2,751개 은행 계좌 및 범죄 피해금 약 1,755여억 원 동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로맨스스캠 등 초 국경 경제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최초로 인터폴에 재정지원 했으며, 이번 단속은 해당 재정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불법다단계 등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국외도피 경제사범 총 50여 명을 해외에서 검거, 국내 송환하고 약 1,500여억 원 상당의 범죄 피해금을 동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찰이 단순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에도 집중한 결과이다. 특히, 2016 ~ 2020년 무렵 국내에서 다단계 금융사기로 한국인 약 2,100여 명으로부터 407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폴란드인 A씨, 독일인 B씨를 각각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경찰청이 이탈리아·그리스 인터폴 및 인터폴 금융범죄부패방지센터(IFCACC)와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범죄인인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2021년 예멘에 파병된 미군으로 속이어 한국인 피해자로부터 약 2억 5천여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 등, 국내 발생 로맨스스캠 사건 나이지리아인 피의자 총 6명을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검거하는 성과도 있었다. 통상 피의자 특정 및 검거가 어려운 국내 발생 로맨스스캠 사건 외국인 피의자를 인터폴 공조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검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 인도 간 인터폴 공조로 인터폴 직원으로 속이어 자금을 편취하는 인도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일망타진한 사례,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전자우편 무역 사기 범죄 피해금 약 17억 원을 동결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총경 강기택)은 “경찰청 재정지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단속에서 매우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인터폴 합동단속을 전개하여 국외로 도피한 경제사범 검거 및 송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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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현황 첫 공식 집계, 일반인 38배 폐암 발병률

[뉴스블럭-Newsblock.tv]=김양균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일(목)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첫 공식 집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작년 2021년,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질병성 산업재해로 처음으로 인정됐다. 이에, 같은 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급식종사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교육부에 권고하고, 환기설비 설치 및 환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저선량 폐 CT 검사의 중간 현황이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첫 공식 집계됐다. 그 결과, 학교 급식종사자 10명 중 3명 꼴로 ‘이상소견’이 나타났다. 또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수록된 35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의 폐암 발생률과 급식종사자의 ‘폐암 의심’ 검진 비율을 비교하면 약 38배 수치에 이른다. 강득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해결할 책임을 갖는 교육 당국의 해법은 여전히 더디고 불명확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강득구 의원은 “실제 환기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가 완료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고,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그나마 개선 계획이라도 수립한 곳 또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경남·충북·광주교육청으로 단 네 곳에 불과하다”며, “모범적 사례를 구축해야 할 교육부는 오히려 각 시도교육청의 추진 사례를 지켜보자며 국립학교에 대한 폐암 예방 대책 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강득구 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당국이 의지를 갖고 하루속히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현장의 급식실 종사자들과 적극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방위사업청, 비금속지뢰까지 탐지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배치 시작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방위사업청은 국내기술로 연구개발에 성공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가 11월 말부터 우리 군에 배치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군이 운용중인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20년 이상 운용 중으로, 목함지뢰 등 비금속지뢰는 탐지가 되지 않는 등 제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배치되는 지뢰탐지기(PRS-20K)는 ‘15년 탐색개발을 시작으로 ‘20년에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지표투과레이더(GPR)기술을 적용하여 금속지뢰 뿐만 아니라 비금속지뢰 탐지가 가능한 장비이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체계개발 업체인 한화시스템(주)과 ‘21년도 양산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적인 코로나 유행과 반도체 수급 대란속에서도 정부와 업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적기에 최초 생산 및 군 전력화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철저한 품질시험과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장비 성능과 군 운용성 검증을 마쳤으며, 육군을 비롯해 해군, 공군, 해병대에 순차적으로 전력화 될 예정이다. 한편, 신형 지뢰탐지기는 연구개발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해외장비 대비 우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수출 가능성도 크게 열려 있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육군 준장 조현기)은 “신형 지뢰탐지기(PRS-20K)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지뢰 탐지 및 제거와 비무장지대 유해 발굴 등 전ㆍ평시 지뢰제거 작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수출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지뢰탐지기로 방위산업 진흥과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시흥선‘스피돔역’신설 본격 추진하겠다!

[뉴스블럭-Newsblock.tv]=김양균기자=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국토교통부의 11월 2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에 맞춰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흥선에 ‘(가칭) 스피돔역’ 신설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선은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안으로 발표한 17.9km 규모 도시철도사업이다. 국토부 발표에 의하면 금번 지구지정 고시에 따라 광명시흥신도시에는 여의도 면적 4.3배에 달하는 면적에 7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서울 도심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도록 광명시흥을 가로지르는 광명시흥선을 신설하여 GTX-B(신도림역, ‘30년 개통 예정)와 연결하는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시흥선 ‘스피돔역’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광명시흥선을 통해 3기 신도시와 광명·철산동 구도심이 연결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3기 신도시에 스피돔역을 포함해 광명구도심의 전철노선 편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서울방면 지정체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도로건설 방안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임의원은 그동안 스피돔역 신설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건의 및 협의해왔는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 LH, 광명시는 물론 서울시 및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목감천 수변공간에 이를 활용한 테마별 자연형 공원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임오경 의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목감천 활용계획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경기도, “일산대교 무료화는 정당한 공익 처분” 항소 제기‥인수 협상도 병행 추진

[뉴스블럭-Newsblock.tv]=김석환기자=경기도가 ‘일산대교 유료화 유지’ 1심 판결에 대해 23일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는 등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가 항소를 제기한 사항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취소’ 판결이다. ‘공익처분’은 '민간투자법' 제47조에 따라 이뤄지는 지자체의 권한인 만큼, 도의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역시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조건부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취소’ 소송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집행정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판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항소와 별개로 도는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사업권에 대한 인수와 매수금액 등에 대한 협상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국민연금공단 측에 '민간투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해 일산대교의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역주민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산대교 무료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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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 인터폴 합동단속으로 전 세계 경제사범 975명 등 검거

[뉴스블럭-Newsblock.tv]=정석호기자=경찰청은 인터폴 제3차 경제범죄 합동단속(작전명: HAECHI)을 전개, 전 세계 30여 개국 인터폴 참여하여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 전 세계 주요 경제사범 총 975명을 검거하고 2,751개 은행 계좌 및 범죄 피해금 약 1,755여억 원 동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로맨스스캠 등 초 국경 경제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최초로 인터폴에 재정지원 했으며, 이번 단속은 해당 재정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불법다단계 등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국외도피 경제사범 총 50여 명을 해외에서 검거, 국내 송환하고 약 1,500여억 원 상당의 범죄 피해금을 동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찰이 단순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에도 집중한 결과이다. 특히, 2016 ~ 2020년 무렵 국내에서 다단계 금융사기로 한국인 약 2,100여 명으로부터 407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폴란드인 A씨, 독일인 B씨를 각각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경찰청이 이탈리아·그리스 인터폴 및 인터폴 금융범죄부패방지센터(IFCACC)와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범죄인인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2021년 예멘에 파병된 미군으로 속이어 한국인 피해자로부터 약 2억 5천여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 등, 국내 발생 로맨스스캠 사건 나이지리아인 피의자 총 6명을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검거하는 성과도 있었다. 통상 피의자 특정 및 검거가 어려운 국내 발생 로맨스스캠 사건 외국인 피의자를 인터폴 공조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검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 인도 간 인터폴 공조로 인터폴 직원으로 속이어 자금을 편취하는 인도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일망타진한 사례,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전자우편 무역 사기 범죄 피해금 약 17억 원을 동결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총경 강기택)은 “경찰청 재정지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단속에서 매우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인터폴 합동단속을 전개하여 국외로 도피한 경제사범 검거 및 송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2월 5일부터 신청하세요!

[뉴스블럭-Newsblock.tv]=김은정기자=보건복지부는 오늘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의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에 기여하고자 2004년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만 60세(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단) 또는 만 65세 이상(공익활동형)이라면 사업유형별 조건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5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별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나,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온라인에서는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4를 통해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노인일자리사업 모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노인일자리 여기’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거주지를 입력하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선발인원 등은 2023년도 예산 규모 확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된다. 2023년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에 따라 이들을 위한 민간 및 사회서비스형을 확대하고,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돌봄·안전 등 중심으로 전환하여 공익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자리 유형별, 참여자 연령별, 지역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발기준을 개편하고 사업량을 배분했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은 직업 경험이 풍부하고 건강한 베이비붐 세대에게 민간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저소득·고연령 어르신들에게는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계속 제공하여 생계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밝히며,“노인일자리는 참여자들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노후 트랙터 및 콤바인 25,600대 3년간 조기폐차 지원

[뉴스블럭-Newsblock.tv]=김영백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후농기계 지원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실현을 위하여 2021년과 2022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노후농기계 지원은 동급의 화물트럭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높은 2012년 말 이전 생산된 노후 트랙터와 콤바인에 대해 연식, 마력별로 차등하여 조기폐차 지원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세먼지 저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면세유시스템 등을 통해 농작업에 활용되고 있는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트랙터 약 2만1,000대, 콤바인 약 4,100대 등 총 2만5,600대 폐차 지원에 3년간 총 1,659억 원이 투입된다. 대당 폐차지원금은 트랙터는 약 7백만 원, 콤바인은 450만 원으로 예상된다. 노후농기계 지원으로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CO2) 배출을 감소시켜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고, 부수적으로 약 1,000명의 고용 창출, 신규 농기계 구입 증대, 농작업 효율 증대, 농촌환경개선 등 효과가 기대된다. 문태섭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과 2021년과 2022년 시범사업 미비사항 등을 고려하여 노후농기계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여 소기의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환경부는 올해 12월 2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일회용컵 음료를 판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이 별도로 포함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번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적용 대상 매장은 세종‧제주지역 총 522개 매장(세종 173개, 제주 349개)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발맞춰 현장에서는 일회용컵을 쓰던 매장이 일회용컵을 쓰지 않고 다회용컵만 쓰는 매장으로 바뀌었다. 제도 시행을 앞둔 11월 29일 세종시 최초로 12개 매장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7월에 4개에서 출발한 다회용컵 전용 매장이 현재 96개로 늘었다. 일회용컵 사용 감량과 함께, 재활용이 더 잘되는 일회용컵으로 바꾸려는 민간의 노력도 이뤄졌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잉크 방식으로 인쇄된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사용하던 영업표지(브랜드) 사업자는 5.9%(2/34개사)였으나,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인쇄가 없는 컵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68.8%(33/48개사)로 크게 늘었다. 소비자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회수기나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일회용컵을 반납할 때에는 분리배출하듯이 내용물을 비우고 뚜껑, 빨대 등 부속품을 제거한 뒤, 간이회수기 화면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일련번호(바코드)와 일회용컵의 일련번호(바코드)를 읽히면 된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소비자와 매장에 대한 안내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77명 모집

[뉴스블럭-Newsblock.tv]=지현선기자=동작구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자립 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 먼저,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 이밖에도, 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이 실시될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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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뉴스블럭-Newsblock.tv]=박효일기자=30일 오전(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1.28.-12.3.)는'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안건으로 올라간 총 46건의 등재신청서 중에서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기술한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과 외교부, 경북 안동시, 탈춤과 관련한 13곳의 국가무형문화재와 5곳의 시도무형문화재 보존단체 및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준비과정에서부터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민·관이 협력하여 국제사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둔 좋은 사례이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총 22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

[뉴스블럭-Newsblock.tv]=함재훈기자=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8 동계올림픽대회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슬림 여성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여 200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란의 여성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 ‘아랍의 봄’ 민주화운동을 이끌어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예멘 인권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여성들과 기도와 침묵시위를 주도하여 라이베리아 내전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라이베리아 평화운동가 리마 보위, 100,000명 이상의 아동 노예 해방에 기여하여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인도 아동인권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이외에도 200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집트 외교관, 국제변호사 모하메드 엘바라데이는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이라 헬펜드(핵무기폐기국제운동), 루스 미첼(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데이브 스튜어드(프리드리히 빌헬름 데 클레르크 재단) 등 노벨평화상을 받은 여러 단체 대표들도 참석한다. ‘함께라서 더 강한(Stronger Together)’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의 초점은 ‘벽(Wall) 대신 가교(Bridge)의 건설’이다. 인류가 처한 다양한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민족, 국가, 인종, 종교, 문화, 계층 사이에 ‘벽(Wall)’이 아닌 ‘가교(Bridge)’를 놓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특히,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실향민, DMZ 근방에 무수히 깔려 있는 매복 지뢰 문제, 한반도 통일과 주변 정세 안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불평등, 테러리즘,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프로그램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패널 토론, 포럼, 노벨평화상 수상자 회담 외에 평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청년 프로그램인 ‘솔선수범(Leading by Example)’은 월드서밋의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외 학생들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220여 명의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여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한편,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故)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의해 1999년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파리, 베를린 등 전 세계 평화의 랜드마크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지금은 사회, 경제, 정치 지도자 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 구성원들의 만남의 장으로, 전쟁 종식, 군비 축소와 세계 평화를 구축하는 저명한 국제 행사로 자리 잡게 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날 세계의 평화는 여러 상황에 의한 긴장감 속에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인류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카트리나 자글라디아 월드서밋 사무국 사무총장은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은 여러 해 동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감과 유익한 협력의 장이었고,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하면서“우리는 이번 월드서밋을 통해 지역과 세계적 차원의 평화 대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방문취업 동포(H-2) 허용 업종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뉴스블럭-Newsblock.tv]=정석호기자=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에서는 지난 15일 10:00 로얄호텔(서울 중구)에서 호텔업 및 콘도업 협회 관계자 및 대표들과 방문취업 동포(H-2)의 고용 애로 해소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호텔업 및 콘도업에서 방문취업 동포(H-2)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되는 것과 관련하여 해당 업계의 인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방문취업 동포(H-2 비자)란, 중국 및 구소련 지역 6개 국가(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만 18세 이상 외국국적 동포들로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용이 허용된 업종의 사업주는 특례고용허가를 받아 해당 동포를 고용할 수 있다. 그간 방문취업 동포(H-2 비자)를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어업과 서비스업의 일부 업종에 한정됐는데, 내년부터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서비스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허용될 예정이다. 이는 방문취업 동포(H-2)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을 지정·나열방식(포지티브 방식)에서 제외업종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네거티브 규제개선에 해당한다. 방문취업 동포(H-2)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의 변경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참여)에서 ’23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체류자격과 관련하여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현재 입법예고(~11.22.) 중에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최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출판업 등의 서비스업에 방문취업 동포(H-2)의 고용이 새롭게 전면 허용되고, 특히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에서도 방문취업 동포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방문취업 동포(H-2)의 고용이 허용되지 않는 업종에는 인력 부족률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아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필요성이 큰 정보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22개 중분류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허용제외 업종에 해당하더라도 기존에 고용이 허용됐던 업종에서는 방문취업 동포(H-2)를 계속 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 74)은 내년부터 고용이 허용되지 않지만, 기존에 허용됐던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7410)과 건물 및 산업설비 청소업(7421)은 계속 고용이 허용된다. 호텔업과 콘도업이 포함된 숙박업의 종사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20%가 감소했으며(문화체육관광 고용동향), 이 업종의 ’22년 상반기 인력 부족률은 4.7%로 전체업종(3.6%)과 제조업(4.5%)보다 높은 수준이다(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호텔업 및 콘도업계에 따르면, 특히 객실 관리, 주방보조 등의 직무에 내국인을 채용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내년부터 방문취업 동포(H-2) 취업이 허용되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호텔접수사무원, 식음료서비스 등 직무에서도 내국인을 고용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E-7 비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숙박업 등 여러 업종에서 내국인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업종에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애로 해소 요구가 많은 상황이다.”라며, “이번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네거티브 방식 전환을 통해, 내국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길 바라며, 특히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호텔‧콘도업계가 다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방문취업 동포 고용허용업종이 확대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로조건 보호에도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림픽대표팀 UAE 원정 2연전 - 고영준, 강성진 등 발탁

[뉴스블럭-Newsblock.tv]=이정선기자=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파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UAE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UAE의 올림픽대표팀이 오는 18일과 20일 UAE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1차전이 18일 새벽 1시, 2차전은 20일 밤 11시 30분이다.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9월 처음 소집됐으며,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화성에서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아시아 1차 예선을 통과하면, 2024년 상반기에 열리는 최종예선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과 UAE의 올림픽대표팀(U-23 대표팀 포함) 역대전적은 7전 5승 1무 1패로 우리가 앞서있다. 지난 2019년 김학범 감독 시절 두바이 친선대회에서 1-1로 비긴 것이 마지막이다. 한편, 이번 UAE 원정에 참가할 올림픽대표팀 25명 선수도 확정됐다. 고영준(포항), 강성진(FC서울), 홍시후(인천), 조현택(부천) 등 1차 소집 멤버들이 다수 발탁된 가운데, 2차 소집 훈련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은 대학 선수 5명도 뽑혔다. 해외 클럽 선수들은 이번 소집 명단에는 제외했다. 현재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오현규(수원삼성), 양현준(강원FC)도 이번 올림픽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돼 있다. 만약 두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경우에는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올림픽대표팀은 11일 파주NFC에 소집되고 13일 UAE로 출국한다. # 올림픽대표팀 UAE 원정 친선평가전 참가 명단(25명) GK : 김정훈(김천상무), 김유성(인천유나이티드), 조성빈(당진시민) DF : 조현택(부천FC), 박진성(전북현대),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조위제(부산아이파크), 황재원, 안창민(이상 대구FC), 조성권(울산대), 이상혁(단국대), 장시영(연세대) MF : 홍시후, 김민석(이상 인천유나이티드), 강성진, 백상훈(이상 FC서울), 양현준(강원FC), 윤석주(김천상무),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이재욱(용인대), 최강민(대구예술대) FW :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오현규, 강현묵(이상 수원삼성), 안재준(부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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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883개항살롱이 준비한 주말 원데이 클래스,‘개항장의 맛’

[뉴스블럭-Newsblock.tv]=유광열기자=인천광역시는 1883개항살롱에서 12월 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맛’이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나고 자라는 건강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해 개항장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평일에 진행됐던 클래스와는 달리,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진행 할 이정숙 강사는 지중해유럽셰프협회(PGCPC) 한식홍보대사로, 국무총리상, 인천시장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여성식문화포럼, 2022 영종국제도시세계음식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숙 강사는 “인천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인천만의 맛을 느끼고 요리가 주는 기쁨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12월 4일 ‘겨울철 스테미너 김치 - 순무김치’ ▲12월 10일 ‘새우의 화려한 변신 - 대하구이’ ▲12월 11일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아요. - 전통떡과 현대떡’이라는 주제로 3회 차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차수별 참여인원은 10팀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다양한 가족형태를 고려해 1인가구와 커플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네이버에 ‘1883개항살롱’ 검색),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 DM, 현장방문 및 전화예약으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류윤기 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1883개항살롱에서는 개항장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내년에도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많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통영시, 문화재를 배경으로 은하수 아래에서 펼쳐지는 야간공연 진행

[뉴스블럭-Newsblock.tv]=이기상기자=(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에서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야간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 라는 슬로건을 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생생문화재 통영 이순신학교 프로그램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답사하고, 문화유산에 남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의 얼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9년부터는 야간형 프로그램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을 기획ㆍ운영하여 문화재의 숨겨진 진면목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에서는 사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을 무대로 하여 3일에는 경남첼리스타 앙상블의 첼로, 피아노, 퍼쿠션, 우쿨렐레 앙상블 연주와 브이브라스의 금관 오중주 공연, 소프라노(백향미)와 베이스(남용현)의 성악 공연이 진행된다. 10일에는 브이브라스의 금관 오중주 공연, 소프라노(백향미)와 테너(김화수)의 성악 공연, 경남프리모앙상블의 남성중창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클래식 공연을 문화재에서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전통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친근하고 익숙한 문화재로 통영시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생생문화재-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공연 일정과 내용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 12월 10일 열려

[뉴스블럭-Newsblock.tv]=서상준기자=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가 12월 10일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 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날 축제 무대인 다이나믹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및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 등 포토존이 설치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산타 하모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행사도 열린다. 문화공연은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지며, 요들송 및 아코디언 연주, 카우벨 공연, 퓨전 국악그룹과 인디밴드의 무대,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까지 아우르며 캐럴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체험행사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캐릭터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마크라메 드림캐처 만들기, 슈링클스 아트를 통한 소원나무 꾸미기,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께 보내는 캘리그라피 카드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표간식인 따끈따끈한 군밤, 군고구마, 구운 가래떡 등도 맛볼 수 있다.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진양호공원 내 시설 및 다이나믹광장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미션 참여 가족에게 체험과 간식 무료 쿠폰을 한 장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한편, 12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노을음악회’가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12월의 마지막 노을음악회로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아천 북카페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진양호공원 동물원, 어린이 물놀이터, 축제 및 프로그램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크리스마스 빛축제 또한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뉴스블럭-Newsblock.tv]=박효일기자=30일 오전(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1.28.-12.3.)는'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안건으로 올라간 총 46건의 등재신청서 중에서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기술한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과 외교부, 경북 안동시, 탈춤과 관련한 13곳의 국가무형문화재와 5곳의 시도무형문화재 보존단체 및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준비과정에서부터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민·관이 협력하여 국제사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둔 좋은 사례이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총 22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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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비번 직원 공지천 익수자 구조 선행

[뉴스블럭-Newsblock.tv]=최대현기자=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1월 26일 도내 근무 중인 소방대원 3명이 비번일 여가활동 중 공지천교에서 떨어진 6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선행이 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춘천소방서 소속의 소방장 반민수와 소방교 송우근, 그리고 특수대응단에 근무 중인 소방교 김보현은 당일 오랜만에 만나 식사를 하던 중 21시 29분 공지천교에서 사람이 떨어져서 허우적거린다는 소리를 접하고는 주저 없이 합심해 구조에 임했다. 이들은 신속히 119종합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인근에 있던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현장에 신속히 접근했으며, 직접 다이빙을 통해 물속에 잠겨있는 사고자를 구해냈다. 사고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보트 위에서부터 이루어진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자발적 호흡이 돌아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룡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까지 안전하게 치료받고 있다. 윤상기 본부장은“후배 대원들의 선행 소식을 들으니 선배로서 가슴 뿌듯해 짐을 느낀다”며“강원소방의 4천121명 조직원 모두는 도민에게 힘이되고, 따뜻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어디에 있으나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 비금속지뢰까지 탐지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배치 시작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방위사업청은 국내기술로 연구개발에 성공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가 11월 말부터 우리 군에 배치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군이 운용중인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20년 이상 운용 중으로, 목함지뢰 등 비금속지뢰는 탐지가 되지 않는 등 제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배치되는 지뢰탐지기(PRS-20K)는 ‘15년 탐색개발을 시작으로 ‘20년에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지표투과레이더(GPR)기술을 적용하여 금속지뢰 뿐만 아니라 비금속지뢰 탐지가 가능한 장비이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체계개발 업체인 한화시스템(주)과 ‘21년도 양산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적인 코로나 유행과 반도체 수급 대란속에서도 정부와 업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적기에 최초 생산 및 군 전력화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철저한 품질시험과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장비 성능과 군 운용성 검증을 마쳤으며, 육군을 비롯해 해군, 공군, 해병대에 순차적으로 전력화 될 예정이다. 한편, 신형 지뢰탐지기는 연구개발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해외장비 대비 우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수출 가능성도 크게 열려 있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육군 준장 조현기)은 “신형 지뢰탐지기(PRS-20K)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지뢰 탐지 및 제거와 비무장지대 유해 발굴 등 전ㆍ평시 지뢰제거 작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수출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지뢰탐지기로 방위산업 진흥과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여덟 번째 닥터 헬기, 12월부터 제주 하늘에 뜬다!

[뉴스블럭-Newsblock.tv]=김석환기자=보건복지부는 11월 29일 11시 제주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여덟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새롭게 배치된 닥터헬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69만여 명 도민과 더불어 매년 1천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고 있어 산악사고,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하나, 제주도 중앙에 한라산이 위치하여 응급 의료기관까지 응급환자들을 육상 이송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주 닥터헬기 출범을 통해 제주도 중증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이송·치료에 괄목할 만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제주 도서·산간 지역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헬기는 2011년 인천, 전라남도에 처음 배치된 이후, 현재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역 거점 응급의료센터에 배치되어 있다. 닥터헬기는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구비하고 있어 환자를 이송하는 동안 헬기 내에서 응급실과 동일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어 ‘날아다니는 응급실’로도 불린다.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그 해 76명의 중증 응급환자를 이송한 이래, 2022년 10월 말 기준 누적 12,09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닥터헬기를 통해 이송한 환자 중 60% 이상은 3대 중증응급환자(중증외상,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였으며, 나머지는 호흡곤란, 의식저하, 쇼크, 화상 등 기타 응급질환 환자들이었다. 제주 닥터헬기는 제주 권역 거점응급의료센터인 제주한라병원에 배치됐으며, 1년 365일 내내 일출부터 일몰까지 운영한다. 구체적인 운영절차를 살펴보면, 이송 환자가 발생하여 119 상황실 등으로부터 닥터헬기 출동 요청이 접수되면, 의료진과 조종사 등이 협의하여 출동 여부를 결정하고, 환자는 헬기에 탑승한 전문의에 의해 응급의료 처치를 받으면서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된다. 환자가 닥터헬기에 탑승할 장소인 환자 인계점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병원, 도서·산간, 체육관, 학교 운동장 등 도내 36개소를 지정했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제주 닥터헬기 출범을 계기로 제주도 중증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하며,“정부는 국민 생명 지킴이로서 닥터헬기의 전국 확대 및 안전한 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로봇이 물류 정리하고 드론이 배달…서울시, 주유소를 `미래형 생활물류 거점`으로

[뉴스블럭-Newsblock.tv]=김석환기자=주유소 안에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에서 로봇이 자동으로 물건을 분류해 보관‧정리한다. 주유소 옥상에 있는 드론 스테이션에서 드론 배달부가, 지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배달부가 물건을 싣고 배송에 나선다. 주유소 내 픽업장소에서 주문한 택배를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 차량의 친환경 전환 추세에 따라 변화가 필요해진 주유소에 생활물류 기능과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미래형 첨단물류 거점’으로 만드는 실험을 시작한다. 주유,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 공간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커지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서울시내 생활물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미래 물류 기술을 실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그 시작으로 서울시는 GS칼텍스㈜와 함께 서초구 내곡주유소를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주유소에 택배 픽업 공간이나 물류창고 등을 결합한 사례는 있지만 스마트 물류시설, 로봇, 드론 등 미래 물류 기능을 집약하는 건 전국 최초의 시도다. 시는 주유소가 거주민이 많은 동네 인근이나 교통 요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 접근성이 좋고,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진입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거래 증가 및 유통채널 다양화 등으로 생활물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서울시내 물류단지 및 물류창고는 경기도의 6% 수준이다.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서울지역 택배가 타 지역을 경유해 비효율적으로 배송되고 있어, 도심 내 인프라 구축 등 도시물류체계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는 기존 주유소 기능과 함께 ①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인 스마트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Micro Fulfillment Center)를 조성하고 ②주유소를 거점으로 드론‧로봇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통해 물건을 배송한다. ③전기차 충전시설과 따릉이 같은 공유 이동수단도 집약해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만든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과제로 추진되며,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GS칼텍스㈜ 내곡주유소를 대상지로 선정 후, 지난 9월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곡주유소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부지로 미래형 복합주유소에 맞는 설계와 건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로봇, 드론배송 실증에 적합해 이번 실증사업을 위한 최적의 대상지로 판단된다. 첫째, 스마트MFC는 물품 보관과 픽업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설비로, 주유소 내 120㎡(36평) 부지에 조성된다. 시설 상부에 있는 5~6대의 로봇이 레일을 움직이며 일일 3,600개 상자(빈)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사람과 지게차 이동을 위해 통로 간 공간 확보가 필수적인 기존 물류시설와 달리 물품을 압축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활용성이 최대 약 400%까지 개선된다. 스마트MFC는 도심 내 배송거점이 필요한 물류·유통기업들의 라스트마일(최종배송지) 배송을 위한 소규모 풀필먼트 센터 기능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과 주유소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보관 및 픽업서비스 등 생활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둘째, 스마트MFC에서 처리되는 생활물류는 로봇, 드론 같은 미래모빌리티를 통해 인근 주거지로 배달된다. 이를 위해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 드론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 어린이 시설 등으로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준공 이후 주유소를 기반으로 로봇 물류도 실증할 예정이다. 로봇물류를 실증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 주유소 부지 및 시설을 테스트베드(실증공간)로 제공하고 전용 사무실도 지원하는 등 내곡주유소를 미래 물류의 성장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드론배송 실증사업은 도서, 산간 같은 격오지 위주로 진행된 반면 이번 실증은 서울 도심에서 실시하는 만큼 드론 물류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주유소 내에 전기차 충전소(4기)등 친환경 인프라와 따릉이, 1인 전동차(PM,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유 이동수단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월평균 1,300kw의 전력을 생산, 스마트MFC 필요전력 약 70%를 자체 공급한다. 서울시는 주유소가 안전상 이유로'위험물안전관리법' 등에 따라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만큼,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을 위해 규제신속확인(6월), 서초구 건축허가(11월)를 완료했다. 12월 조성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에 앞서 국토부의 규제신속확인제도를 거쳐 소방청 등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소방청 등으로부터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은 허가권자(서초구) 협의 하에 추진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8월 서초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다. 한편, 시와 GS칼텍스㈜는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내 스마트MFC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시비로 확보해서 향후 물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증사업에 투입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의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조성사업은 주유, 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의 기능을 뛰어넘어 첨단물류, 친환경, 모빌리티 거점으로 만드는 국내 최초의 혁신사례”라며 “이번에 조성되는 복합주유소를 통해 도시의 물류환경을 개선하고 드론, 로봇 등 미래물류기술을 실증해서 서울의 물류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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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국립공원 방문전 탐방로 혼잡도 확인하세요

[뉴스블럭-Newsblock.tv]=임태엽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12월 5일부터 전국 21개(한라산 제외)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주요 국립공원의 46개 탐방로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다. 올해에는 탐방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21개 국립공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291개 탐방로의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한다. 혼잡도는 공원 탐방로 면적별로 적정 인원을 산정하고, 공원 입구에 설치된 전자계수기를 통해 집계된 탐방객 수에 따라 탐방로별 혼잡도를 여유(초록색), 보통(노란색), 혼잡(빨간색) 3단계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을 통해 제공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모든 전자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혼잡도 안내 확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혼잡도 안내 확대를 준비했다”라며, “국립공원 방문 전에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탐방로를 선택하여 탐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애인·고령자도 행복한 여행, 2023년 열린관광지는 어디?

[뉴스블럭-Newsblock.tv]=최대현기자=“휠체어도, 유모차도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될 2023년도 열린관광지를 소개합니다!” ◆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신부 등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 ‘열린관광’ 확인! '2023년도 열린관광지' ① 시흥 ·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13-27) · 오이도 해양단지(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중앙로 67) ② 해남 · 우수영 관광지(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1021) · 송호해수욕장(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③ 사천 · 사천바다케이블카(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 초양도(경상남도 사천시 늑도동 483-1) · 삼천포대교공원(경산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35) ④ 함평 · 함평엑스포공원(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돌머리해수욕장(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523) · 함평자연생태공원(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학동로 1389-77) ⑤ 공주 ·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 공주 한옥마을(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⑥ 대전 · 대청호 명상정원(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680) · 대청호 자연생태관(대전광역시 동구 천개동로 41) ⑦ 임실 · 사선대 관광지(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 오수의견 관광지(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252-3) ⑧ 영월 · 영월 장릉(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 청령포(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⑨ 영광 · 불갑사 관광지(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401-1) ·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방마로 167)

인천시, 1883개항살롱이 준비한 주말 원데이 클래스,‘개항장의 맛’

[뉴스블럭-Newsblock.tv]=유광열기자=인천광역시는 1883개항살롱에서 12월 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맛’이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나고 자라는 건강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해 개항장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평일에 진행됐던 클래스와는 달리,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진행 할 이정숙 강사는 지중해유럽셰프협회(PGCPC) 한식홍보대사로, 국무총리상, 인천시장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여성식문화포럼, 2022 영종국제도시세계음식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숙 강사는 “인천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인천만의 맛을 느끼고 요리가 주는 기쁨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12월 4일 ‘겨울철 스테미너 김치 - 순무김치’ ▲12월 10일 ‘새우의 화려한 변신 - 대하구이’ ▲12월 11일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아요. - 전통떡과 현대떡’이라는 주제로 3회 차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차수별 참여인원은 10팀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다양한 가족형태를 고려해 1인가구와 커플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네이버에 ‘1883개항살롱’ 검색),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 DM, 현장방문 및 전화예약으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류윤기 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1883개항살롱에서는 개항장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내년에도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많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통영시, 문화재를 배경으로 은하수 아래에서 펼쳐지는 야간공연 진행

[뉴스블럭-Newsblock.tv]=이기상기자=(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에서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야간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 라는 슬로건을 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생생문화재 통영 이순신학교 프로그램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답사하고, 문화유산에 남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의 얼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9년부터는 야간형 프로그램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을 기획ㆍ운영하여 문화재의 숨겨진 진면목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에서는 사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을 무대로 하여 3일에는 경남첼리스타 앙상블의 첼로, 피아노, 퍼쿠션, 우쿨렐레 앙상블 연주와 브이브라스의 금관 오중주 공연, 소프라노(백향미)와 베이스(남용현)의 성악 공연이 진행된다. 10일에는 브이브라스의 금관 오중주 공연, 소프라노(백향미)와 테너(김화수)의 성악 공연, 경남프리모앙상블의 남성중창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클래식 공연을 문화재에서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전통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친근하고 익숙한 문화재로 통영시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생생문화재-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공연 일정과 내용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 12월 10일 열려

[뉴스블럭-Newsblock.tv]=서상준기자=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가 12월 10일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 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날 축제 무대인 다이나믹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및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 등 포토존이 설치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산타 하모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행사도 열린다. 문화공연은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지며, 요들송 및 아코디언 연주, 카우벨 공연, 퓨전 국악그룹과 인디밴드의 무대,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까지 아우르며 캐럴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체험행사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캐릭터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마크라메 드림캐처 만들기, 슈링클스 아트를 통한 소원나무 꾸미기,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께 보내는 캘리그라피 카드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표간식인 따끈따끈한 군밤, 군고구마, 구운 가래떡 등도 맛볼 수 있다.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진양호공원 내 시설 및 다이나믹광장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미션 참여 가족에게 체험과 간식 무료 쿠폰을 한 장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한편, 12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노을음악회’가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12월의 마지막 노을음악회로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아천 북카페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진양호공원 동물원, 어린이 물놀이터, 축제 및 프로그램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크리스마스 빛축제 또한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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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환경부는 올해 12월 2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일회용컵 음료를 판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이 별도로 포함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번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적용 대상 매장은 세종‧제주지역 총 522개 매장(세종 173개, 제주 349개)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발맞춰 현장에서는 일회용컵을 쓰던 매장이 일회용컵을 쓰지 않고 다회용컵만 쓰는 매장으로 바뀌었다. 제도 시행을 앞둔 11월 29일 세종시 최초로 12개 매장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7월에 4개에서 출발한 다회용컵 전용 매장이 현재 96개로 늘었다. 일회용컵 사용 감량과 함께, 재활용이 더 잘되는 일회용컵으로 바꾸려는 민간의 노력도 이뤄졌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잉크 방식으로 인쇄된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사용하던 영업표지(브랜드) 사업자는 5.9%(2/34개사)였으나,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인쇄가 없는 컵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68.8%(33/48개사)로 크게 늘었다. 소비자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회수기나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일회용컵을 반납할 때에는 분리배출하듯이 내용물을 비우고 뚜껑, 빨대 등 부속품을 제거한 뒤, 간이회수기 화면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일련번호(바코드)와 일회용컵의 일련번호(바코드)를 읽히면 된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소비자와 매장에 대한 안내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허청, 난방비 절약하는 아이디어 방한용품 3가지

[뉴스블럭-Newsblock.tv]=김은정기자=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크게 떨어져 한겨울의 날씨처럼 추워졌는데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제일 부담이 되는 건 아무래도 난방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난방비 절약하는 방한용품을 소개합니다. 1. 에어캡을 이용한 단열 장치(특허 제10-1972844호) 에어캡 필름의 가장자리를 부착 수단이 있는 창문에 탈착할 수 있게 하여 단열이나 조도 확보가 가능하도록 한 발명입니다. 상황에 따라 에어캡을 엎어 단열을 하거나, 걷어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보온 커튼 및 이의 제조 방법(특허 제10-2451661호) 폴리에스테르 마트 조직 직물 사이에 단열 부직포를 넣어 보온성을 높인 커튼입니다. 보온 커튼을 구성하는 중간층 패딩용 부직포에서, 저융점 섬유에 의해 섬유 간 융착이 일어나면서 보온성이 향상되는 원리입니다. 3. 방한용 텐트(실용신안등록 제20-0474375호) 별도의 난방 기구 없이도 텐트 내부의 온도를 25~30℃로 유지할 수 있고, 간편한 설치와 해체가 가능한 방한용 텐트입니다. 구조가 단순해 제작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경비도 절감하여 제품의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난방비 절약 팁 5] ① 실내 온도 18~21℃, 실내 습도 40~60% 유지 ② 외출 시 보일러는 외출모드 사용 ③ 창문에 에어캡을 부착하여 외풍 차단하기 ④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틈새바람 막기 ⑤ 내복 입어 체감온도 상승시키기

'깡통전세'피하려면…영등포구,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 운영

[뉴스블럭-Newsblock.tv]=이정선기자=영등포구는 최근 급증하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와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아카데미’는 구민과 공인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분야 저명한 강사의 알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관련 정책들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교육은 총 2회차 온라인 강의로 구성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연수교육 전임교수 및 대구대학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류상규 부동산학 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1회차 강의에서는 ▲공인중개사법 주요 내용 및 부동산 정책 ▲주요 행정처분 및 중개사고 사례 등 실무에서 꼭 필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준다. 일반 구민 대상 2회차 강의는 전세사기 유형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다룬다.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와 기초 상식, 관련 법 규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동산 아카데미는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영구네’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중개업 종사자는 물론,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정확한 부동산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중개사고 예방과 구민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환경 조성과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중개사무소 QR코드 부착 및 명찰 패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각 기관별 전‧월세 정책정보와 지원제도를 총망라한 ‘전월세정보마당’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 12월 중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에게 직업윤리, 관련 법규 해설, 중개실무 등의 핵심 내용을 담은 교재 1,300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김선옥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를 통해 객관적・전문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여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깡통전세인지 궁금하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하세요”

[뉴스블럭-Newsblock.tv]=김진수기자=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1~2년 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등 거래 내역을 정리했으며, 최근 거래가 없는 건물일지라도 위치 반경 1㎞ 이내 주변 모든 거래정보를 제공해 거래가격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정보에 취약한 계층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용자에게 부동산 계약 전·후 할 일과 깡통전세 유형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 부동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부동산가격 ▲부동산종합정보-일필지정보, 지도서비스를 기반한 ▲항공지적도 ▲토지이용계획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6.6%의 사용자 만족도가 도출됐다. 올해는 2년마다 갱신 제공됐던 항공사진을 1년마다 국토지리정보원을 통해 제공받아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웹 탐색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웹 호환성 및 접근성을 적용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계약 전 주변 거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셋집을 계약함과 동시에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를 통한 우선순위 변제권을 가짐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무료로 체력측정하고 운동처방 받으세요

[뉴스블럭-Newsblock.tv]=이정선기자=국민체력100에서 무료로 체력측정하고 내 몸에 꼭 맞는 운동처방 받으세요! ‘국민체력100’이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입니다.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주변 ‘체력인증센터’는 어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국가가 지정한 공인 인증 기관으로써 국민체력인증 검사를 통한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및 체력인증을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에 76개소가 있습니다. ☞ 체력인증센터 확인하기 체력인증검사 절차 체력 측정 및 평가(과학적인 측정, 전문적인 평가) ▶ 운동 상담(개인 맞춤형 운동 상담) ▶ 운동 처방(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처방) ▶ 체력 관리 지원(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제공) 신청 방법 ◆ 온라인 접수 ① 국민체력 100 사이트접속 후 회원가입 (https://nfa.kspo.or.kr/) ② 체력측정신청서 작성 ◆ 방문 접수 ① 해당 체력인증센터에 방문 ② 신청서 작성 ◆ 전화 접수 ① 해당 체력인증센터의 담당자와 연락 후 신청 연령별 체력측정 항목 ◆ 유소년기(만11세~12세) 체력측정항목 · 체격 - 신체조성(신장(cm), 체중(kg) / 신체질량지수(kg/㎡) / 허리둘레(cm) / 허리둘레-신장비(WHtR)) · 건강체력 - 심폐지구력 (15m 왕복오래달리기) - 근력 (상대악력) - 근지구력 (윗몸말아올리기) - 유연성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 운동체력 - 민첩성 (반복옆뛰기) - 순발력 (제자리멀리뛰기) - 협응력 (벽패스) ◆ 청소년기(만13세~18세) 체력측정항목 · 체격 - 신체조성 (신체질량지수 (신장, 체중) / 체지방률(%body fat, BIA 활용)) - 심폐지구력 (20m 왕복오래달리기 / 스텝검사 / 트레드밀 검사) · 체력 - 근력 (상대악력) - 근지구력 (윗몸말아올리기 / 반복점프) - 유연성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 민첩성 (일리노이 민첩성 검사) - 순발력 (체공시간 검사) - 협응력 (눈-손 협응력 검사) ◆ 성인기(만19세~64세) 체력측정항목 · 체격 - 신장 (신장(cm)) - 체중 (체중 (kg)) - 체질량지수 (신체 질량 지수 (BMI)) - 신체구성 (체지방율(%)) · 체력 - 근력 (상대악력) - 근지구력 (교차윗몸일으키기) - 심폐지구력 (20m 왕복오래달리기 / 스텝검사 / 트레드밀 검사) - 유연성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cm)) - 민첩성 (10m 왕복달리기 / 반응시간 검사) - 순발력 (제자리멀리뛰기 / 체공시간 검사) ◆ 노인기(만 65세 이상) 체력측정항목 · 체격 - 신장 (신장(cm)) - 체중 (체중 (kg)) - 체질량지수 (신체 질량 지수 (BMI)) - 신체구성 (체지방율(%)) · 체력 - 상지 (상대악력) - 하지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회/30초)) - 평형성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 (초)) - 유연성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cm)) - 심폐지구력 (6분 걷기 (m) / 2분 제자리 걷기) - 협응력 (8자 보행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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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883개항살롱이 준비한 주말 원데이 클래스,‘개항장의 맛’

[뉴스블럭-Newsblock.tv]=유광열기자=인천광역시는 1883개항살롱에서 12월 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맛’이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나고 자라는 건강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해 개항장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평일에 진행됐던 클래스와는 달리,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진행 할 이정숙 강사는 지중해유럽셰프협회(PGCPC) 한식홍보대사로, 국무총리상, 인천시장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여성식문화포럼, 2022 영종국제도시세계음식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숙 강사는 “인천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인천만의 맛을 느끼고 요리가 주는 기쁨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12월 4일 ‘겨울철 스테미너 김치 - 순무김치’ ▲12월 10일 ‘새우의 화려한 변신 - 대하구이’ ▲12월 11일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아요. - 전통떡과 현대떡’이라는 주제로 3회 차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차수별 참여인원은 10팀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다양한 가족형태를 고려해 1인가구와 커플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네이버에 ‘1883개항살롱’ 검색),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 DM, 현장방문 및 전화예약으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류윤기 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1883개항살롱에서는 개항장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내년에도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많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두부, 햄, 발효유 등 소비기한은 며칠일까요?

[뉴스블럭-Newsblock.tv]=김석환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시행(’23.1.1.)에 앞서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 등을 수록한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보고서’를 마련‧배포했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품목별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수행한 결과에 따라 정한 잠정 소비기한이며, 이번 안내서는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영업자들이 별도의 실험을 수행하지 않고도 소비기한 참고값을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새로 시행되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도입․시행에 따라 식약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식품공전에 있는 200여개 식품유형 약 2,000여개 품목의 소비기한을 설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필요한 50개 식품유형 약 430여개 품목에 대해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잠정 소비기한 설정이 완료된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에 대해 소비기한 참고값 등 실험결과를 우선 제공하고,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완료해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비기한 안내서 주요내용은 ①소비기한 참고값(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 ②영업자가 소비기한 설정시 필요한 참고값 실험결과 ③안전계수 산출값․산정방법 ④소비기한 표시제도 개요 등이다. ① 두부, 햄, 발효유, 어묵 등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참고값을 제시했다. * (주요 품목 평균값) 두부 : (유통기한) 17일→(소비기한) 23일(36%↑), 햄 : (유통기한) 38일→(소비기한) 57일(52%↑), 발효유 : (유통기한) 18일→(소비기한) 32일(74%↑) 영업자는 별도의 소비기한 설정 실험 없이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재질, 유통환경 등을 고려하여 소비기한 안내서 상의 가장 유사한 품목을 확인하고 해당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 이하로 자사제품의 소비기한 값을 설정할 수 있다. ② 영업자가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수행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저장 온도에서 품질지표*에 대한 변화를 관찰한 결과 등 소비기한 참고값 설정 실험결과를 제시했다. 영업자는 안내서에 제시된 실험 방법‧결과를 참고해 제품의 특성에 맞는 품질지표를 선정하는 등 실험방법을 용이하게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③ 영업자가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수행할 때, 실험결과로 산출된 품질안전한계기한을 안전계수로 보정해 소비기한을 직접 설정한다. 이번 안내서에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별로 산출한 안전계수를 제시하고 있어, 영업자는 소비기한 설정실험 시 별도로 안전계수를 산출할 필요 없이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제품과 유사한 품목의 안전계수를 활용해 소비기한을 설정하면 된다. 또한 영업자가 직접 안전계수를 산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계수를 산출할 때 고려할 주요 요인, 주요 요인별 적용값(0.89~1.0), 안전계수 산정 결정도 등 안전계수 산정방법을 제시했다. ④ 아울러 소비기한의 정의, 표시 대상․방법, 시행시기 등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개요와 소비기한 설정실험, 유사제품 비교, 권장소비기한 활용 등 세가지 소비기한 설정방법 등을 안내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기한 표시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식품유형별 제품의 특성, 유통‧소비 실정에 맞는 안전계수 산정방법, 소비기한 참고값을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영업자 스스로 안전한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신안천일염

[뉴스블럭-Newsblock.tv]=김영백기자=신안군은 29일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 소재)에서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주관으로 ‘2022년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대회는 천일염의 고급화·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생산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남도 의회 김문수, 최미숙 의원,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철기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일염 가격이 좋아 생산자들의 노고가 빛을 보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격안정을 위해 우리 생산자들 스스로가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노력하고, 변해가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는 10kg 포장 전면 사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천일염의 힘⟫이라는 주제로 차의과학대학교 박건영 교수를 초청해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천일염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에 대해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박건영 교수는 천일염의 효능에 대해 생산자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계적으로 좋은 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같이 전달했다. 또한, 박우량 군수는 “천일염의 가격상승은 생산자와 농협,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천일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10kg 이내의 소포장 사용을 통해 다시 한번 천일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뤄내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미네랄이 풍부한 고품질 소금으로, 2,372ha의 면적에서 20만여 톤이 생산되어 우리나라 전체 생산량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 `우리시장 빠른배송` 개시…시장 신선식품도 당일·새벽배송 받으세요

[뉴스블럭-Newsblock.tv]=유광열기자=앞으로는 시장에서도 온라인 구매부터 새벽‧당일‧묶음 배송까지 혁신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직배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 다양한 특화 상품 등 지역 시장의 장점을 살려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그간 노후화된 시설로 막혀있던 온라인 배송과 판로 확보로 상인들의 매출 증대도 기대되면서 전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청량리종합시장‧암사종합시장‧노량진수산시장 3곳에 MFC 조성 및 디지털물류플랫폼 도입을 완료하고, 11월 22일부터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신속한 배송이 시장 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지만, 전통시장은 상인 고령화, 노후화된 시설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개선해 나가고자 시장의 물류경쟁력을 높이는 '우리시장 빠른배송' 실증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3월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대상사업으로도 선정되어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우리시장 빠른배송'은 시장 내 MFC, 디지털 물류시스템 등 물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시장의 주문, 배송시스템을 혁신하는 실증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전화, 수기방식으로만 주문이 관리됐다면, 이제는 모든 과정이 디지털화되어 시장 내 물류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진다. MFC에는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장·냉동창고를 비롯하여 배송을 위한 전산장비(바코드스캐너, 송장출력기 등), 상품 픽업 및 배송을 위한 전기카트, 전기화물차 등이 도입됐다. 디지털 물류플랫폼은 상점에서 주문 및 배송정보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시장의 물류플랫폼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상인이 주문·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데이터가 MFC로 실시간 연동되어 MFC에서 물건 픽업 및 배송, 정산처리를 지원한다. 시장 내 물류인프라 구축 및 운영은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이 담당한다. 콜로세움은 전국 물류센터를 네트워크로 연계하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디지털 물류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올해 1월 서울시 스마트 도시물류 기반조성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우리시장 빠른배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4월 자치구 및 시장법인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특히 빠른배송 실증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상인 동의율 60% 이상 확보 등 심사기준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청량리종합시장, 암사종합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과일, 농수산물, 건어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이고, 암사종합시장은 반찬, 식재료, 분식 및 닭강정 등으로 유명한 주민생활형 시장이며, 노량진수산시장은 회, 갑각류, 건어물 등을 취급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전문시장이다. 이처럼 선정된 세 시장은 각기 다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별 특색에 맞춰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홍보를 추진해 나간다. 현재 3개 시장의 평균 상인 동의율은 86%로, 우리시장 빠른배송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장 상인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이와 같은 높은 지지에 힘입어 우리시장 빠른배송 사업은 현재 성공적으로 안착해 추진 중에 있다. 상인들은 공통적으로 품질관리 향상, 배송 효율, 판로개척 등에 대한 만족이 높았으며 편리해진 이용환경에 따라 청년층 고객들의 시장 이용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물류인프라 도입으로 시장내 주문, 배송흐름도 획기적으로 변화한다. 기존에는 상인 개인이 모든 과정을 처리해야 했다면, 앞으로 픽업, 보관, 분류, 배송 등 번거로운 작업은 물류전문기관이 운영하는 MFC에서 일괄 처리한다. 소비자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상인은 상품을 준비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운영인력이 이를 픽업하여 MFC로 이동하고 배송유형에 따라 신속하게 분류한다. 특히 도착지가 같은 상품은 한 번에 묶음 배송이 가능해져 여러 상품을 주문하는 소비자 부담이 줄어든다. 분류 후 상품은 냉장 또는 냉동창고로 옮겨져 최대한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최종적인 배송이 이루어진다. 배송유형도 다양해진다.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통해 당일배송, 새벽배송, 묶음배송 등 다양한 배송유형이 도입되고, 모든 배송은 서울전역 및 경기도 일부까지 가능해진다. 소비자는 시장을 방문하여 배달을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시장 배송은 배송비가 비싼 퀵 또는 배송이 2~3일 이상 소요되는 택배배송만 가능하여 저렴하고 빠른배송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는 소비자는 온라인 구매뿐만 아니라 현장 구매 시에도 당일·새벽·묶음배송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즉, 소비자는 빈손으로 편하게 시장을 방문하여 여러 상점의 상품을 주문한 후 묶음배송을 신청하면 상품을 번거롭게 들고 귀가할 필요 없이 당일 또는 다음날 새벽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집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우리시장 빠른배송으로 소비자는 편하게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저렴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시장 전체 물량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배송함으로써 배송단가는 기존보다 약 30% 이상 저렴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청량리종합시장 의령상회(노명화 대표)의 경우 기존에는 과일상자 1박스당 6~7,000원의 배송비를 개별적으로 지불하여야 했으나, 우리시장 빠른배송으로 1박스당 4,000원으로 일괄배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택배가 아닌 급한 배송건의 경우 건당 15,000원~20,000원의 퀵비를 지불하여야 했으나, 우리시장 빠른배송으로 당일·새벽배송이 가능해 짐에 따라 건당 배송료도 60~70% 저렴해졌다.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콜로세움은 올해 추석기간 동안 시장 내 배송물량을 통합처리하는 배송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작년 동일기간 배송물량 250건 대비 약 350% 증가한 1,120건의 배송물량을 기존보다 저렴하게 배송하여 배송비를 약 300만원 절감하는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오프라인 주문에 대해 빠른배송 서비스를 지원한 후, 12월부터 온라인 주문으로 빠른배송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 플랫폼은 신규로 구축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 당근마켓, 시장몰(청량몰) 등 기존 활성화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며, 각 시장은 12월부터 각종 기획전, 할인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빠른배송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 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는 누구나 11월 22일부터 빠른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3개 시장내 '우리시장 빠른배송 가맹점포' 스티커가 있는 상점을 방문하여 배송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실시하여 시장 배송건수, 매출액 증가, 상인 및 시민 만족도 등을 평가한 후 향후 우리시장 빠른배송 참여시장 확대여부를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우리시장 빠른배송'사업은 대형마트, 쇼핑몰로 인해 젊은 소비자의 관심이 멀어지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다시 활성화 할 새로운 운영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주문, 다양한 배송 등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시민, 상인 모두가 동행하는 유통, 물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0문 10답으로 풀어 본 ‘식품 해동 후 재냉동’

[뉴스블럭-Newsblock.tv]=지현선기자=식품 해동 후 재냉동에 관한 여러 궁금증들, 10문 10답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Q1. ‘식품 분할을 위한 일시적 해동 허용’은 왜 개정된 것일까요? A. 이번 개정은 생산 시설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원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Q2. 식품은 해동 후 재냉동하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요? A. 이번 개정은 분할을 위해 해동이 불가피한 경우로서 품질의 변화가 없도록 위생적으로 분할 작업 후 즉시 냉동하는 경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입니다. 해동된 냉동식품의 재냉동 금지 원칙은 향후에도 계속 유지됩니다. Q3. 제한적이지만 식품 재냉동을 허용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A. 대용량 냉동 원료는 해동 후 냉장 상태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보다 해동 후 소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하며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냉동 원료를 해동 상태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위생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Q4. 식품을 즉시 재냉동하면 안전한 건가요? A. 식품은 냉장보다는 냉동에서 보관하는 것이 위생적으로 보다 안전합니다. 가정에서 냉동 다진 마늘이나 냉동 버터를 해동하여 절단 후 다시 냉동 보관하며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걸 우리는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Q5. 식품의 분할을 위한 해동은 무엇이 다른가요? A. 냉동식품의 분할을 위한 해동은 조리를 위한 해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분할을 위한 해동은 별도의 청결한 공간에서 작업하여야 하며, 분할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최소한만 해동합니다. 조리를 위한 해동은 가열 조리 시 익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완전히 해동하여야 합니다. 앞으로도 제조·가공(또는 조리)에 사용하기 위해 해동된 냉동식품을 다시 냉동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Q6. 식품 중 재냉동이 가능한 식품은 어떤 건가요? A. 분할을 위해 일시적으로 해동한 후 다시 냉동한 경우에도 세균, 대장균 등 위생규격과 고유의 형태, 색상 등 품질 규격에 적합한 식품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해동 시 품질변화가 큰 냉동식품은 해동하여 분할할 수 없습니다. Q7. 식품을 재냉동 할 수 있는 곳은 어느 곳인가요? A. 이번 개정사항은 냉동식품원료를 사용하는 제조·가공 등 영업자, 소분(분할) 판매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식품 소분 영업자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허용된 것입니다. 슈퍼,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점에서는 해동 분할 후 다시 냉동하여 판매할 수 없습니다. Q8. 식품을 재냉동하면 세균 증식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A. 분할이 가능한 정도로만 일시적으로 해동하고 작업 후 즉시 재냉동 하는 것이므로 세균 증식은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Q9. 재냉동 식품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있었나요? A. 냉동수산물의 내장을 제거하거나 냉동식육의 뼈를 제거하기 위해 해동하여 작업 후 다시 냉동하여 판매하는 것을 이미 허용하고 있습니다.(냉동수산물 2011년, 냉동식육 2013년) 변질 우려가 높은 식품인 수산물과 식육도 해동하여 작업 후 다시 냉동하여 판매되고 있지만 이로 인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Q10. 가정에서는 해동된 식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A. 반복적인 해동-재냉동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정에서는 실온에서 오랫동안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하는 등의 사례가 많은데, 이렇게 해동된 식품은 가급적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을 오랫동안 사용할 계획이라면 최소한으로 해동하여 필요한 양만큼 나누어 냉동 보관 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식중독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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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춤-100댄서',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떼춤 퍼포먼스…'소울 특별시' 감동

[뉴스블럭-Newsblock.tv]=유현무기자=글로벌 프로젝트 '떼춤-100댄서'가 댄서들의 열정으로 감동을 줬다. 지난달 30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떼춤-100댄서'('떼춤')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하리무가 글로벌 떼춤 단과 서울에서 떼춤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떼춤 퍼포먼스 공개에 앞서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하리무는 댄서들과 펼칠 떼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립제이는 마이클 잭슨 추모 플래시몹을 떠올리며 "같은 에너지가 다 같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더라. 굉장히 오묘한 감정, 희열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아이키는 "이 멤버면 끝났다. 댄스계의 블랙핑크. 이 조합이면 우주 최강 조합"이라며 멤버들의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들이 떼춤을 펼칠 첫 도시는 서울이었고 키워드는 '소울 특별시'였다.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하리무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200명의 댄스 크루들과 떼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한국을 비롯 러시아, 인도네시아 보스턴에서도 댄서들이 찾아와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서울 명소에서 펼쳐진 떼춤 퍼포먼스 준비 과정과 결과물이 공개됐다. 립제이는 명동과 여의도의 한 쇼핑몰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 이효리의 'U-Go-Girl (유 고 걸)', 아이브의 'ELEVEN (일레븐)'을 선곡한 립제이의 이야기 있는 대형과 댄스가 시선을 모았다. 다음 차례인 리헤이는 반포 한강공원에서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시대별 힙합 무드 떼춤을 만들었다. 리헤이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업타운의 '다시 만나줘', 비와 박진영의 '나로 바꾸자'를 선곡해 청춘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감동을 줬다. 이어 하리무는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순신 장군의 뒤를 지키는 200명의 병사로 퍼포먼스 콘셉트를 잡고, 팔로알토의 '거북선'에 맞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하리무는 "내 좌우명이 '하면 된다'다. 그게 딱 맞는 느낌이 들었다. 든든한 군단과 함께 걷고 있는 기분과 그 순간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아이키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송창식의 '가나다라', 박재범의 'GANADARA (가나다라) (Feat. 아이유)'를 선곡해 유쾌한 한글 댄스를 준비했다. 숨은 자음 찾기, 노 젓기&초대형 파도를 비롯 센스 있는 'ㅋㅋㅋ' 대형으로 유쾌함을 전했고, 마지막 태극기 대형으로 엔딩을 지었다. 모든 멤버들의 떼춤이 끝난 뒤 파이널 떼춤 무대로 가는 50인을 1차 글로벌 선발했다. 이들은 2023년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게 됐다. '아마겟돈', '다이하드' 프로듀서 아놀드 아놀드 리프킨과 댄스 프로젝트를 만들게 된 이들은 2월에 있을 공연을 위한 특별한 무대 준비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떼춤-100댄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만인의 인생 로맨스 '보디가드' 12월 7일 재개봉! 애절함 가득한 포스터 공개!

[뉴스블럭-Newsblock.tv]=유현무기자=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가 12월 7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보디가드'는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 ‘프랭크’(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톱가수와 그를 지키는 보디가드가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로맨틱한 설정과 함께 그래미상을 6차례 수상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과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동시에 석권한 최고의 배우 케빈 코스트너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여기에 빌보드 싱글 차트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주제곡으로 일컬어지는 ‘I Will Always Love You’를 통해 영화 속 짙은 러브 스토리에 감동을 더하며 만인의 인생 로맨스 영화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가 12월 7일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애절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재개봉을 맞아 공개된 포스터는 폭우 속에서 우산도 없이 ‘레이첼’을 안고 있는 보디가드 ‘프랭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레이첼’을 꼭 안은 채 묵묵히 걸음을 옮기는 ‘프랭크’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동시에 어렴풋이 보이는 ‘프랭크’의 심각한 표정과 고개를 파묻고 있는 ‘레이첼’의 모습이 두 사람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보디가드와 톱가수의 애절한 사랑의 분위기를 전한다.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추억하고 있는 '보디가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그동안 극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로맨스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를 통해 재개봉하는 만인의 인생 로맨스 명작 '보디가드'는 12월 7일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영화 '헌트',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 3관왕 달성!

[뉴스블럭-Newsblock.tv]=조승희기자=영화 '헌트'가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지난 23일 열린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2022년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에 이어 영평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정도’역의 정우성이 남우주연상을, ‘주경’역의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평상을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단체로 지난 1960년 창립 이래 전통과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제작된 한국 영화 중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영평상을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헌트'는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로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간의 촘촘한 심리전, 여기에 더해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 이번 수상에 의미를 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감독 박찬욱, 배우 고(故) 강수연, 은관문화훈장 수훈

[뉴스블럭-Newsblock.tv]=김은정기자=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11월 24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문체부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들의 수공 기간,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 문화훈장(5명), ▲ 대통령 표창(6명), ▲ 국무총리 표창(8명/팀),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9명/팀) 등 총 28명(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칸 국제 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우리나라 영화인으로는 칸 국제영화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감독 박찬욱, ▲ 1969년 만 3살의 나이로 데뷔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스타’ 배우 고(故) 강수연이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 1987년 한국방송(KBS) 티브이(TV) 문학관 '점 점 점...'으로 작가로 데뷔한 후 '아들과 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박진숙, ▲ '각시탈', '아스팔트 사나이', '미스터큐(Q)', '타짜', '식객' 등 영화와 드라마로 작품화된 다양한 만화를 창작한 작가 허영만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 성우 홍승옥, ▲ 연주자 변성용, ▲ 배우 김윤석, ▲ 가수 김현철, ▲ 작가 박해영, ▲ 음악감독 고(故) 방준석 등 6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 배우 이성민, ▲ 가수 장필순, ▲ 희극인 박명수, ▲ 가수(팀) 자우림, ▲ 감독 연상호, ▲ 제작자 김지연, ▲ 가수 지코, ▲ 작가 김보통 등 8명(팀)이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 성우 김영선, ▲ 뮤지컬배우 김선영, ▲ 기획/제작자 한승원, ▲ 배우 전미도, ▲ 희극인 홍현희, ▲ 안무가 아이키, ▲ 가수 폴킴, ▲ 가수(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가수(팀) 에스파 등 9명(팀)이 수상한다. 아나운서 장예원과 배우 박선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무가 아이키와 댄스팀 훅(HOOK), 오마이걸 유아, 폴킴 등 한류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12월 3일 오후 9시 에스비에스 필(SBS Fil) 채널, 12월 4일 오후 10시 에스비에스 엠(SBS M) 채널에서 방송된다.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이영애 주연 캐스팅 확정! 오케스트라 여성 지휘자 ‘차세음’ 役으로 대변신!

[뉴스블럭-Newsblock.tv]=유현무기자=배우 이영애가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연출 김정권 / 극본 홍정희 / 제작 래몽래인)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영애는 미스터리부터 휴먼, 멜로까지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연기할 예정이다. 극 중 이영애는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이자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내일은 없는 듯 과감하고 열정적으로 달려온 마에스트라 차세음은 모두가 부러워할 위치에 있었지만, 남들이 모르는 비밀로 인해 인생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이영애 특유의 감정연기로 여성 지휘자 중심의 색다른 오케스트라 극이 탄생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구경이' 이후 일 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전직 형사 구경이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숱한 호평을 받은 이영애는 ‘구경이’ 외에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대장금’과 영화 ‘나를 찾아줘’ 등 매 작품마다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해왔다. 그간 새로운 캐릭터를 다채롭게 소화했던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를 통해 선보일 도전에, 어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에스트라’는 ‘재벌집 막내아들’, ‘시맨틱 에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성균관 스캔들’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았다. ‘마에스트라’는 2023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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