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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개최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21일 19시 왕십리 광장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을 처음 개최한다. 가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보이 페스티벌은 MC 스클비의 진행으로 비보잉 뿐만 아니라 디제잉과 힙합 뮤지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주요 출연팀은 ▲전 세계 세대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하고 비보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조크루(JINJO CREW) ▲2016년 프랑스 비보이대회(UNVSTI) 우승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던 엠비크루(MB CREW) ▲스트릿 댄스 여성 크루인 레이디바운스 ▲힙합가수 디너프(DNEIRF) 등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비 문화도시 선정과 더불어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댄스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준비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역동적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구민들의 갈증을 풀고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관람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축제를 구민들께 선사하고 싶었다”며 “성동구가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성동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동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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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분당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미공개 스틸 공개!
[뉴스블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의 진심이 드디어 맞닿았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측은 2일, 따뜻한 위로와 설렘으로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우영우(박은빈 분), 이준호(강태오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분당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킨 ‘심쿵’ 명장면이 이들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연일 호평 세례를 이어 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히 TV 화제성 부문에서 63.5%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7월 3주차) 온라인 반응도 폭발적이다.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집계 결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키노라이츠 제공, 7월 5주차)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31개 언어로 스트리밍 중인 가운데, 비영어 TV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2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7월 3주차) 우영우는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법정 밖에서도 우영우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송무팀 직원 이준호를 통해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깨닫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떨리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실의 벽을 넘기로 약속한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래커플’의 미공개 스틸이 다시 한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먼저 사건의 증거를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 첫 번째 공조 현장이 눈길을 끈다. 이준호의 걸음에 맞춰 움직이는 우영우의 모습은 1회 회전문 신과 함께, 마치 ‘왈츠’를 추듯 아름다운 장면을 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은빈과 강태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대왕고래 사진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깨운다. 우영우의 가슴 벅찬 표정과 이준호의 따뜻한 눈빛은 어떤 수려한 대사보다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설렘을 더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분당 심박수를 재겠다는 엉뚱한 우영우와 그런 그에게 초밀착한 이준호. “섭섭한데요”라는 한 마디로 여심을 저격한 해당 장면에서 두 사람은 본격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훨씬 더 긴 망설임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우영우의 고백 후에도 수없이 엇갈리고 어긋난 끝에, 그에게 응답한 이준호의 진심 어린 고백은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문지원 작가는 “자기 세계에 집중하는 영우의 성장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자기 세계에 초대하고 그 사람과 같이 발맞춰 가는 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우의 사랑 이야기는 꼭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전반부까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빠져들게 되는지를 그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조금 더 깊은 고민이 드러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우영우의 사랑, 결코 쉽지 않은 이준호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래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는 3일 밤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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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이 수상해' ‘원조 민물킹’ 이경규도 놀란 ‘청년어부’ 요상이...“직장인 시절 수입 4배 이상”
[뉴스블럭] ‘요상해’ 20일 9회 방송에서는 ‘물 만난 인생’을 사는 요상이 17호와 18호가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파도를 넘나드는 요상이 17호는 파도와 혼연일체 된 듯한 놀라운 서핑 실력은 기본, 톱 턴과 서프보드 위를 걷는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상이 17호 이나라의 정체는 서핑 국가대표로, 2017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5년째 태극마크를 놓친 적 없는 파도의 여제였다. 넘사벽 실력의 비밀을 궁금해하는 서핑 꿈나무 홍진경의 질문에 요상이는 자신을 ‘대한민국 1세대 서퍼’인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서핑을 시작한 26년 차 ‘모태 서퍼’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핑에 대해선 든든한 지원군이자 코치가 되어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건물 2~3층 높이의 파도가 무섭지 않냐는 정세운의 호기심 어린 궁금증에 요상이는 두려움 극복을 위한 극강의 수련법을 공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물 만난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바다가 아니라 강에 있었다. 매일 한탄강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자신의 꽃길이라고 말하는 요상이 18호의 정체는 바로 청년 어부였다. 그는 수십,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자연산 민물고기로 가득 찬 통발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고기 잡는 일 외에도 다양한 부업 활동으로 3대를 먹여 살린다며 MZ 어부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게다가 과거 직장인 시절 수입의 4배 이상을 벌고 있다고 밝혀 3MC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요상이 18호는 60cm에 달하는 거대한 쏘가리를 낚은 일화를 공개해 ‘원조 민물 낚시킹’ 이경규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질 수 없다는 듯 낚시 후일담을 풀어놓는 이경규의 모습에 정세운은 “녹화 이래 가장 집중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요상이 18호와 이경규의 치열한 설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생토록 하고 싶은 천직을 찾아 행복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는 MZ세대를 보여주는 ‘요즘것들’의 관찰일기 KBS2 ‘요즘것들이 수상해’ 9회는 7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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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동갑내기' 걸그룹 첫사랑(CSR), 수아·두나·금희·예함 콘셉트 포토 첫 공개! 톡톡 튀는 상큼美
[뉴스블럭] 걸그룹 첫사랑(CSR)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첫사랑(CSR)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열일곱 버전으로 수아, 두나, 금희, 예함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먼저 첫사랑(CSR)의 리더인 수아는 노래와 춤, 연기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자질을 갖춘 멤버로, 흰색 베레모와 블라우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감성 보이스가 강점인 두나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긴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고, 마치 바비인형 같은 신비한 아우라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MZ세대의 워너비상'으로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금희는 활동적인 성격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17세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축구와 육상, 발레, 한국무용 등에 특기가 있는 그의 맞게 탁구채 일러스트를 넣어 발랄함을 강조했다. 예함은 맑고 청아한 음색이 강점이자 뭐든지 잘하는 '만능캐'다. 큰 리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예함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생기 가득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첫사랑(CSR)은 17세 동갑내기로 구성된 유일무이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열일곱부터 시작해 해마다 달라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과 첫사랑이라는 감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풀어낼 예정이다. 등장부터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첫사랑(CSR)은 열일곱 버전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5일과 16일에는 시현, 서연, 유나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첫사랑(CSR)은 27일 오후 2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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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신드롬' 배우 김예지, 금수저 ‘지율’ 역...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예고!
[뉴스블럭] 배우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 출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한다. 15일(오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예지가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바벨 신드롬’에 지율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연출 채두병, 극본 이찬영)은 근미래에 새로운 전염병이 퍼져 매우 비싼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예지는 극 중 선천적 병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금수저’ 지율 역으로 분한다. 지율은 금수저답게 비싼 사용료를 내고 최고 등급의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최고 등급 레벨 1의 소유자다. 김예지는 추영우, 이시우와의 호흡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김예지는 그동안 드라마 디즈니 +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 tvN ‘철인왕후’, JTBC ‘검사내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예지는 웹드라마 ‘연애시발점’ 우연지 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작품의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밖에도 김예지는 진민호의 ‘발라드가 싫어졌어’, 윌로우의 ‘Let's Just Sing’ 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몰입을 더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온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서 어떤 열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김예지의 활약은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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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유영 주연 '인사이더', 오늘(13일) 더베인 참여 두 번째 OST 발매
[뉴스블럭] 실력파 원맨 밴드 더베인(THE VANE)이 드라마 '인사이더'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더베인이 가창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 극본 문만세 / 제작 에이스팩토리·SLL)'의 두 번째 OST 'You've Got Me Wrong(유브 갓 미 롱)'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ou've Got Me Wrong'은 강렬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락 장르의 곡으로, 더베인의 날 선 보컬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억울하게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김요한의 복수심을 그려냈다. 자신만의 색깔로 'You've Got Me Wrong'을 완성한 더베인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힘을 보태며 몰입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더베인은 보컬과 기타를 맡은 채보훈의 일인 밴드다.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벡(Beck)'으로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사랑받았다. 또 '야식남녀', '이태원 클라쓰', '배가본드', '타인은 지옥이다', '구해줘2'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김상호 등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의 강렬한 호흡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더베인이 가창에 참여한 ‘인사이더’ OST Part.2 'You've Got Me Wrong'은 13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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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개최
-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21일 19시 왕십리 광장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을 처음 개최한다. 가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보이 페스티벌은 MC 스클비의 진행으로 비보잉 뿐만 아니라 디제잉과 힙합 뮤지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주요 출연팀은 ▲전 세계 세대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하고 비보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조크루(JINJO CREW) ▲2016년 프랑스 비보이대회(UNVSTI) 우승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던 엠비크루(MB CREW) ▲스트릿 댄스 여성 크루인 레이디바운스 ▲힙합가수 디너프(DNEIRF) 등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비 문화도시 선정과 더불어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댄스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준비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역동적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구민들의 갈증을 풀고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관람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축제를 구민들께 선사하고 싶었다”며 “성동구가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성동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동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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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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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분당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미공개 스틸 공개!
- [뉴스블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의 진심이 드디어 맞닿았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측은 2일, 따뜻한 위로와 설렘으로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우영우(박은빈 분), 이준호(강태오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분당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킨 ‘심쿵’ 명장면이 이들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연일 호평 세례를 이어 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히 TV 화제성 부문에서 63.5%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7월 3주차) 온라인 반응도 폭발적이다.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집계 결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키노라이츠 제공, 7월 5주차)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31개 언어로 스트리밍 중인 가운데, 비영어 TV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2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7월 3주차) 우영우는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법정 밖에서도 우영우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송무팀 직원 이준호를 통해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깨닫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떨리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실의 벽을 넘기로 약속한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래커플’의 미공개 스틸이 다시 한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먼저 사건의 증거를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 첫 번째 공조 현장이 눈길을 끈다. 이준호의 걸음에 맞춰 움직이는 우영우의 모습은 1회 회전문 신과 함께, 마치 ‘왈츠’를 추듯 아름다운 장면을 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은빈과 강태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대왕고래 사진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깨운다. 우영우의 가슴 벅찬 표정과 이준호의 따뜻한 눈빛은 어떤 수려한 대사보다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설렘을 더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분당 심박수를 재겠다는 엉뚱한 우영우와 그런 그에게 초밀착한 이준호. “섭섭한데요”라는 한 마디로 여심을 저격한 해당 장면에서 두 사람은 본격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훨씬 더 긴 망설임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우영우의 고백 후에도 수없이 엇갈리고 어긋난 끝에, 그에게 응답한 이준호의 진심 어린 고백은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문지원 작가는 “자기 세계에 집중하는 영우의 성장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자기 세계에 초대하고 그 사람과 같이 발맞춰 가는 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우의 사랑 이야기는 꼭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전반부까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빠져들게 되는지를 그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조금 더 깊은 고민이 드러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우영우의 사랑, 결코 쉽지 않은 이준호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래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는 3일 밤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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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이 수상해' ‘원조 민물킹’ 이경규도 놀란 ‘청년어부’ 요상이...“직장인 시절 수입 4배 이상”
- [뉴스블럭] ‘요상해’ 20일 9회 방송에서는 ‘물 만난 인생’을 사는 요상이 17호와 18호가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파도를 넘나드는 요상이 17호는 파도와 혼연일체 된 듯한 놀라운 서핑 실력은 기본, 톱 턴과 서프보드 위를 걷는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상이 17호 이나라의 정체는 서핑 국가대표로, 2017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5년째 태극마크를 놓친 적 없는 파도의 여제였다. 넘사벽 실력의 비밀을 궁금해하는 서핑 꿈나무 홍진경의 질문에 요상이는 자신을 ‘대한민국 1세대 서퍼’인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서핑을 시작한 26년 차 ‘모태 서퍼’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핑에 대해선 든든한 지원군이자 코치가 되어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건물 2~3층 높이의 파도가 무섭지 않냐는 정세운의 호기심 어린 궁금증에 요상이는 두려움 극복을 위한 극강의 수련법을 공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물 만난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바다가 아니라 강에 있었다. 매일 한탄강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자신의 꽃길이라고 말하는 요상이 18호의 정체는 바로 청년 어부였다. 그는 수십,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자연산 민물고기로 가득 찬 통발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고기 잡는 일 외에도 다양한 부업 활동으로 3대를 먹여 살린다며 MZ 어부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게다가 과거 직장인 시절 수입의 4배 이상을 벌고 있다고 밝혀 3MC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요상이 18호는 60cm에 달하는 거대한 쏘가리를 낚은 일화를 공개해 ‘원조 민물 낚시킹’ 이경규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질 수 없다는 듯 낚시 후일담을 풀어놓는 이경규의 모습에 정세운은 “녹화 이래 가장 집중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요상이 18호와 이경규의 치열한 설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생토록 하고 싶은 천직을 찾아 행복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는 MZ세대를 보여주는 ‘요즘것들’의 관찰일기 KBS2 ‘요즘것들이 수상해’ 9회는 7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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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동갑내기' 걸그룹 첫사랑(CSR), 수아·두나·금희·예함 콘셉트 포토 첫 공개! 톡톡 튀는 상큼美
- [뉴스블럭] 걸그룹 첫사랑(CSR)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첫사랑(CSR)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열일곱 버전으로 수아, 두나, 금희, 예함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먼저 첫사랑(CSR)의 리더인 수아는 노래와 춤, 연기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자질을 갖춘 멤버로, 흰색 베레모와 블라우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감성 보이스가 강점인 두나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긴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고, 마치 바비인형 같은 신비한 아우라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MZ세대의 워너비상'으로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금희는 활동적인 성격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17세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축구와 육상, 발레, 한국무용 등에 특기가 있는 그의 맞게 탁구채 일러스트를 넣어 발랄함을 강조했다. 예함은 맑고 청아한 음색이 강점이자 뭐든지 잘하는 '만능캐'다. 큰 리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예함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생기 가득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첫사랑(CSR)은 17세 동갑내기로 구성된 유일무이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열일곱부터 시작해 해마다 달라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과 첫사랑이라는 감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풀어낼 예정이다. 등장부터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첫사랑(CSR)은 열일곱 버전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5일과 16일에는 시현, 서연, 유나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첫사랑(CSR)은 27일 오후 2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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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동갑내기' 걸그룹 첫사랑(CSR), 수아·두나·금희·예함 콘셉트 포토 첫 공개! 톡톡 튀는 상큼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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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신드롬' 배우 김예지, 금수저 ‘지율’ 역...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예고!
- [뉴스블럭] 배우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 출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한다. 15일(오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예지가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바벨 신드롬’에 지율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연출 채두병, 극본 이찬영)은 근미래에 새로운 전염병이 퍼져 매우 비싼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예지는 극 중 선천적 병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금수저’ 지율 역으로 분한다. 지율은 금수저답게 비싼 사용료를 내고 최고 등급의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최고 등급 레벨 1의 소유자다. 김예지는 추영우, 이시우와의 호흡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김예지는 그동안 드라마 디즈니 +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 tvN ‘철인왕후’, JTBC ‘검사내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예지는 웹드라마 ‘연애시발점’ 우연지 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작품의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밖에도 김예지는 진민호의 ‘발라드가 싫어졌어’, 윌로우의 ‘Let's Just Sing’ 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몰입을 더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온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서 어떤 열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김예지의 활약은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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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신드롬' 배우 김예지, 금수저 ‘지율’ 역...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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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방 ‘바람의 남자들’, 제작진이 밝힌 관전 포인트
- [뉴스블럭] TV CHOSUN 새 음악쇼 ‘바람의 남자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바람의 남자들’은 김성주와 박창근, 72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바람처럼’ 떠나는 야외 공연 음악 프로그램이다. 각 여행지에서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꾸미는 신개념 음악쇼로 매주 안방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주와 박창근의 케미, 다채로운 뮤지션과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바람의 남자들’의 제작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하 ‘바람의 남자들’ 제작진과의 일문일답 Q. ‘바람의 남자들’을 기획하게 된 취지는? A.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의 기획코너로 ‘그니의 방’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김성주와 박창근이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감성을 공유하는 친구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다. Q. 김성주, 박창근과 함께 음악 예능을 만들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다면? A. 두 사람은 1972년생 동갑이기도 하고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나 애틋함도 비슷했다. 동시대의 청년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그렇듯 좋아하는 음악이나 음악을 듣고 느끼는 감정도 비슷했다. 그러던 중에 ‘기타 치는 박창근’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체감하게 됐고 김성주와 함께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포크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음악 예능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하고 고민했던 것이 시작이었다. Q. 김성주, 박창근의 MC 호흡은 어떠한가? A. 프로그램 진행은 대부분 김성주 씨가 담당하지만, 야외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은 박창근 씨의 몫이다. 김성주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MC답게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박창근 씨는 야외 음악 공연만의 정서를 더 풍성하게 채워준다. 또 야외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 간간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매 여행지마다 레전드 뮤지션들이 함께하는데 섭외 기준은 무엇인가? A. TV CHOSUN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붐을 일으켰고 ‘내일은 국민가수’로 더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더 나아가 ‘바람의 남자들’은 그동안 TV CHOSUN에서 보기 힘들었던 뮤지션을 섭외해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한다. 다른 채널에서 보기 힘든 록 밴드들이 출연하기도 하고 자신의 주 장르를 벗어난 곡을 부른 뮤지션도 있다. 또 매회 게스트로 찾아오는 뮤지션들과 박창근의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되기 때문에 박창근이 부르는 숨은 명곡도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Q. 기존에 방영됐던 음악 예능들과 비교해 ‘바람의 남자들’의 차별화가 있다면? A. TV CHOSUN의 타 프로그램과 비교해보자면 ‘바람의 남자들’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 예능이라는 점이다. 촬영할 때는 더위 때문에 힘들었지만 화면으로는 풍광이 예쁘게 잘 담겼다. 또한 관객을 따로 부르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인데, 그 어떤 공지도 없이 어딘가에서 악기를 셋팅하고 노래를 부른다. 운 좋은 분들이라면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겠다. Q. 시청자들이 ‘바람의 남자들’을 어떻게 즐겨주길 바라는가? A. 음악은 세대와 인종, 국경과 시대를 넘는 언어라고도 한다. ‘바람의 남자들’은 1972년생 김성주, 박창근이 좋아하는 음악부터 요즘 20대들이 선호하는 음악까지 다양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 김성주와 박창근, 두 귀여운 아저씨의 케미도 볼만하니 오는 20일 첫 방송부터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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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방 ‘바람의 남자들’, 제작진이 밝힌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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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개최
- [뉴스블럭-Newsblock.tv]=박창욱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21일 19시 왕십리 광장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을 처음 개최한다. 가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보이 페스티벌은 MC 스클비의 진행으로 비보잉 뿐만 아니라 디제잉과 힙합 뮤지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주요 출연팀은 ▲전 세계 세대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하고 비보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조크루(JINJO CREW) ▲2016년 프랑스 비보이대회(UNVSTI) 우승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던 엠비크루(MB CREW) ▲스트릿 댄스 여성 크루인 레이디바운스 ▲힙합가수 디너프(DNEIRF) 등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비 문화도시 선정과 더불어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댄스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준비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역동적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구민들의 갈증을 풀고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관람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축제를 구민들께 선사하고 싶었다”며 “성동구가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성동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동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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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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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분당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미공개 스틸 공개!
- [뉴스블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의 진심이 드디어 맞닿았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측은 2일, 따뜻한 위로와 설렘으로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우영우(박은빈 분), 이준호(강태오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분당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킨 ‘심쿵’ 명장면이 이들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연일 호평 세례를 이어 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히 TV 화제성 부문에서 63.5%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7월 3주차) 온라인 반응도 폭발적이다.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집계 결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키노라이츠 제공, 7월 5주차)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31개 언어로 스트리밍 중인 가운데, 비영어 TV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2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7월 3주차) 우영우는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법정 밖에서도 우영우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송무팀 직원 이준호를 통해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깨닫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떨리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실의 벽을 넘기로 약속한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래커플’의 미공개 스틸이 다시 한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먼저 사건의 증거를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 첫 번째 공조 현장이 눈길을 끈다. 이준호의 걸음에 맞춰 움직이는 우영우의 모습은 1회 회전문 신과 함께, 마치 ‘왈츠’를 추듯 아름다운 장면을 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은빈과 강태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대왕고래 사진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깨운다. 우영우의 가슴 벅찬 표정과 이준호의 따뜻한 눈빛은 어떤 수려한 대사보다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설렘을 더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분당 심박수를 재겠다는 엉뚱한 우영우와 그런 그에게 초밀착한 이준호. “섭섭한데요”라는 한 마디로 여심을 저격한 해당 장면에서 두 사람은 본격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훨씬 더 긴 망설임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우영우의 고백 후에도 수없이 엇갈리고 어긋난 끝에, 그에게 응답한 이준호의 진심 어린 고백은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문지원 작가는 “자기 세계에 집중하는 영우의 성장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자기 세계에 초대하고 그 사람과 같이 발맞춰 가는 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우의 사랑 이야기는 꼭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전반부까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빠져들게 되는지를 그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조금 더 깊은 고민이 드러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우영우의 사랑, 결코 쉽지 않은 이준호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래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는 3일 밤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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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분당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미공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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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운, ‘미남당’ 캐스팅...권수현 형이자 최강 건설 대표 ‘차승원’ 役
- [뉴스블럭] 배우 이재운이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본격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한다. 이재운은 오는 8월 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11회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차승원 역으로 본격 등장하며 명품 신스틸러다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운은 극 중 차도원(권수현 분)의 형이자 국내 굴지의 재벌 최강그룹 차용재 회장의 장남 차승원 역을 맡아 열연한다. 차승원은 약물, 스캔들, 갑질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키며 망나니짓을 일삼는 재벌 3세다. 어린 시절부터 사고만 친 그는 동생 차도원과 매사 비교되며 열등감으로 가득한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은 망할 뻔한 고모부 박동기를 구해줬다는 남한준(서인국 분)과 얽히고설키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메이퀸', '불꽃속으로', '바벨' 등에 출연하며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던 이재운이 '미남당'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 이재운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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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운, ‘미남당’ 캐스팅...권수현 형이자 최강 건설 대표 ‘차승원’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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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후니용이 용이, 신곡 ‘빛이 나는 그대’로 화려한 솔로 데뷔! 2AM 이창민 작사·작곡 지원사격!
- [뉴스블럭]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의 용이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리스너들을 찾았다. 빛이나는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용이는 지난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빛이 나는 그대(Feat. 강대웅 of 삼총사 & 노유하)’를 발매했다. 신곡 ‘빛이 나는 그대(Feat. 강대웅 of 삼총사 & 노유하)’는 용이가 후니용이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데뷔곡으로, 8090 복고 디스코 풍의 트렌디한 K팝 댄스곡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신나는 복고 디스코 리듬이 돋보이는 신곡 ‘빛이 나는 그대’는 ‘엉차춤(엉덩이를 주 차 뿌까 춤)’과 ‘이거 몇 개 춤’ 등 웃음을 자아내는 포인트 안무로 무대 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만능 엔터테이너’ 2AM의 멤버 이창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발매일로부터 약 1년 전 완성된 곡을 모니터링한 용이는 멜로디와 가사, 제목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 소속사 이름도 지난해 3월 레드캥거루에서 지금의 빛이나는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첫 만남부터 특별했던 이번 신곡은 오랜 시간 선후배의 인연을 함께 한 삼총사의 강대웅과 같은 소속사이자 발레 전공자인 신인 배우 노유하가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뮤직비디오에도 강다니엘, 세븐틴, AB6IX, 프로미스나인 등 유명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써니 감독이 맡아 곡의 다이내믹한 요소를 높였다. 용이는 이번 앨범을 위해 창법까지 바꾸는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으며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솔로 데뷔 앨범을 완성했다. 용이는 K팝 아이돌이 갖추고 있는 비주얼, 의상, 사운드, 댄스 퍼포먼스, 화려한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것을 구현한 이번 ‘빛이나는 그대’ 프로젝트를 통해 K팝 아이돌에 도전한 최초의 트로트 가수로 가요계 한 페이지를 의미 있게 장식했다. 용이가 속한 후니용이는 실력파 트로트 듀오로 많은 사랑을 이끌고 있으며,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 감독, ‘트바로티’ 김호중 화보 사진작가, WOODz 화보 디자이너, 작사, 작곡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부캐 부자’로 우뚝 섰다. 한편 후니용이는 오늘(25일) 밤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해 ‘가슴은 알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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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후니용이 용이, 신곡 ‘빛이 나는 그대’로 화려한 솔로 데뷔! 2AM 이창민 작사·작곡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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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이 수상해' ‘원조 민물킹’ 이경규도 놀란 ‘청년어부’ 요상이...“직장인 시절 수입 4배 이상”
- [뉴스블럭] ‘요상해’ 20일 9회 방송에서는 ‘물 만난 인생’을 사는 요상이 17호와 18호가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파도를 넘나드는 요상이 17호는 파도와 혼연일체 된 듯한 놀라운 서핑 실력은 기본, 톱 턴과 서프보드 위를 걷는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상이 17호 이나라의 정체는 서핑 국가대표로, 2017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5년째 태극마크를 놓친 적 없는 파도의 여제였다. 넘사벽 실력의 비밀을 궁금해하는 서핑 꿈나무 홍진경의 질문에 요상이는 자신을 ‘대한민국 1세대 서퍼’인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서핑을 시작한 26년 차 ‘모태 서퍼’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핑에 대해선 든든한 지원군이자 코치가 되어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건물 2~3층 높이의 파도가 무섭지 않냐는 정세운의 호기심 어린 궁금증에 요상이는 두려움 극복을 위한 극강의 수련법을 공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물 만난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바다가 아니라 강에 있었다. 매일 한탄강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자신의 꽃길이라고 말하는 요상이 18호의 정체는 바로 청년 어부였다. 그는 수십,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자연산 민물고기로 가득 찬 통발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고기 잡는 일 외에도 다양한 부업 활동으로 3대를 먹여 살린다며 MZ 어부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게다가 과거 직장인 시절 수입의 4배 이상을 벌고 있다고 밝혀 3MC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요상이 18호는 60cm에 달하는 거대한 쏘가리를 낚은 일화를 공개해 ‘원조 민물 낚시킹’ 이경규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질 수 없다는 듯 낚시 후일담을 풀어놓는 이경규의 모습에 정세운은 “녹화 이래 가장 집중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요상이 18호와 이경규의 치열한 설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생토록 하고 싶은 천직을 찾아 행복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는 MZ세대를 보여주는 ‘요즘것들’의 관찰일기 KBS2 ‘요즘것들이 수상해’ 9회는 7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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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이 수상해' ‘원조 민물킹’ 이경규도 놀란 ‘청년어부’ 요상이...“직장인 시절 수입 4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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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9주 연속 1위
- [뉴스블럭]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가 2주 연속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7월 2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전체 1위,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데뷔와 함께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WSG워너비’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동영상 부문 1위, ‘WSG워너비’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우뚝 섰다. 또한 ‘놀면 뭐하니?’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지난 토요일(1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1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가야G(이보람, 소연, HYNN(박혜원), 정지소), 4FIRE(나비, SOLE(쏠), 엄지윤, 권진아),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가 깜짝 쇼케이스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는 WSG워너비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WSG워너비의 데뷔곡 티저 촬영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콘서트 전 데뷔곡 바꿔 부르기에 나선 세 팀이 어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지도 궁금증을 모았다. 이어 ‘쇼! 음악중심’ 첫 데뷔 리허설과 뒷이야기가 대방출 될 예정이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이 7월 2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순위에서도 MBC가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MBC 예능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8일 발표한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는 2022년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2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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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9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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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모델, 김규아..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 확정
- [뉴스블럭]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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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모델, 김규아..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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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 출신 태선, GGA와 전속계약 체결
- [뉴스블럭] TRCNG’ 출신 가수 태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GGA(대표 남용태, 최민)가 7월부터 ‘TRCNG’ 출신 가수 ‘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맡게됐다고 5일 발표했다.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 최민 총괄 프로듀서는 “태선은 데뷔 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 아티스트이다. 제작자라면 탐낼 만한 비주얼, 피지컬, 실력 모두 갖췄다. 음악, 연기, 모델 활동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본인이 가진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선은 “본격적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차에 GGA와 계약하게 돼 다시 꿈이 생겼다. 보고 싶던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선은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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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 출신 태선, GGA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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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동갑내기' 걸그룹 첫사랑(CSR), 수아·두나·금희·예함 콘셉트 포토 첫 공개! 톡톡 튀는 상큼美
- [뉴스블럭] 걸그룹 첫사랑(CSR)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첫사랑(CSR)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열일곱 버전으로 수아, 두나, 금희, 예함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먼저 첫사랑(CSR)의 리더인 수아는 노래와 춤, 연기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자질을 갖춘 멤버로, 흰색 베레모와 블라우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감성 보이스가 강점인 두나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긴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고, 마치 바비인형 같은 신비한 아우라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MZ세대의 워너비상'으로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금희는 활동적인 성격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17세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축구와 육상, 발레, 한국무용 등에 특기가 있는 그의 맞게 탁구채 일러스트를 넣어 발랄함을 강조했다. 예함은 맑고 청아한 음색이 강점이자 뭐든지 잘하는 '만능캐'다. 큰 리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예함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생기 가득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첫사랑(CSR)은 17세 동갑내기로 구성된 유일무이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열일곱부터 시작해 해마다 달라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과 첫사랑이라는 감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풀어낼 예정이다. 등장부터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첫사랑(CSR)은 열일곱 버전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5일과 16일에는 시현, 서연, 유나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첫사랑(CSR)은 27일 오후 2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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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신드롬' 배우 김예지, 금수저 ‘지율’ 역...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예고!
- [뉴스블럭] 배우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 출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한다. 15일(오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예지가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바벨 신드롬’에 지율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연출 채두병, 극본 이찬영)은 근미래에 새로운 전염병이 퍼져 매우 비싼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예지는 극 중 선천적 병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금수저’ 지율 역으로 분한다. 지율은 금수저답게 비싼 사용료를 내고 최고 등급의 바이러스 항체를 제공받아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최고 등급 레벨 1의 소유자다. 김예지는 추영우, 이시우와의 호흡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김예지는 그동안 드라마 디즈니 +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 tvN ‘철인왕후’, JTBC ‘검사내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예지는 웹드라마 ‘연애시발점’ 우연지 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작품의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밖에도 김예지는 진민호의 ‘발라드가 싫어졌어’, 윌로우의 ‘Let's Just Sing’ 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몰입을 더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온 김예지가 ‘바벨 신드롬’에서 어떤 열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김예지의 활약은 오는 29일(금)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 신드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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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신드롬' 배우 김예지, 금수저 ‘지율’ 역...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예고!